히든도어1 무몰딩 인테리어 + 히든도어 , 무걸레받이 2년 실생활 후기 무몰딩 인테리어가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한 지도 1-2년 지났고 요즘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벽과 레벨 차이가 없는 히든도어에 걸레받이도 없애 시각적인 깔끔함을 극대화하기도 합니다. 바로 우리 집이 그랬고, 만 2년이 돼가는 시점에 실제 살아가며 느낀 점들을 가감 없이 정리합니다. 무몰딩 인테리어는 유행이 아니다 앞서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다는 표현을 했지만, 인테리어에 있어 유행을 따라 하는 것만큼 시간이 흘러 후회하는 것이 있나 싶습니다. 아트월, 체리색 갈매기 몰딩, 포인트 벽지, 띠 벽지, 옥색 싱크대 등이 그렇습니다. 그땐 무슨 최면에 걸린 것처럼 다들 왜 그랬을까 의아합니다. 2년 전 혜성처럼 나타나 기존 아파트 인테리어에 물음표를 던지며 무몰딩과 무문선, 히든도어에 라인조.. 2022.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