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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종료 이후 교통비 줄이는 법 총정리, 모두의카드부터 기후동행패스까지

글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의 교통카드 개찰구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
Photo by LERK on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한 달 6만 2천 원이면 서울 지하철·버스를 마음껏 타던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이 9월 말로 끝났어요. 교통비가 오르는 건지, 예고됐던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언제 나오는지 궁금한 분이 많을 거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서울 시내만 한 달 15번 이상 타는 일반 성인은 모두의카드로 옮겨도 한 달 부담 상한이 예전 30일권 값과 같은 6만 2천 원입니다. 청년은 5만 5천 원이에요. 다만 먼저 내고 다음 달에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따릉이 할인처럼 아직 빠진 혜택도 있어요.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자료로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핵심 요약

  •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선불 9월 29일, 후불 9월 30일까지 쓸 수 있었고 10월 1일 운영이 끝났습니다. 단기권(1·2·3·5·7일권)은 계속 팔아요.
  • 예고됐던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이름이 ’기후동행패스’로 바뀌어 9월 1일 나왔습니다. 정부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전용 혜택을 얹은 것이에요.
  • 서울시민은 어느 카드사의 모두의카드(K-패스)를 써도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자동으로 붙습니다. 서울 청년 기준은 만 39세까지로 넓어졌어요.
  • 모두의카드는 한 달 이용금액을 합산해 환급이 가장 큰 방식을 자동으로 고릅니다. 서울 시내만 타는 일반 성인은 6만 2천 원을 넘는 금액을 돌려받아요.
  • 4~9월의 ‘반값’ 기준금액은 9월 이용분으로 끝났습니다. 출퇴근 시차시간 추가 환급은 12월까지 이어져요.
  • 따릉이 연계 할인과 제대군인 청년 할인은 11월 5일 현재 적용됐다는 발표를 찾지 못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무엇이 끝났고 무엇이 남았나

항목 지금 상태(11월 5일 기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선불·후불) 10월 1일 운영 종료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계속 운영, 서울시 안에서 이용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이 이름으로는 나오지 않음, ’기후동행패스’로 9월 1일 출시
서울 청년 환급(만 35~39세) 기후동행패스로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협의 중, 적용 발표 찾지 못함
제대군인 청년 할인 협의 중, 적용 발표 찾지 못함
서울식물원 할인 적용
서울달 할인 적용 안 됨
서울대공원 할인 현재 혜택 목록에 없음
정액형 기준금액 50% 인하 9월 이용분으로 종료
출퇴근 시차시간 추가 환급 12월까지 연장

표의 출처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30일권) 운영종료 FAQ와 기후동행패스 FAQ, 국토교통부 발표입니다. FAQ는 11월 5일에 다시 열어 확인했어요.

기후동행카드는 왜, 언제 끝났나

서울시는 같은 성격의 사업이 둘로 나뉘어 시민이 헷갈린다는 이유로 운영을 끝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2024년 1월에 나온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이에요. 정부는 2026년 1월 비슷한 정액 기능을 넣은 ’모두의카드’를 내놨습니다. 서울시 FAQ는 “이원화되어 있는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의 혼란을 막고 관리체계를 일원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해요. 내 손안에 서울 6월 17일 안내에 따르면 30일권 일반 가격은 6만 2천 원, 청년 5만 5천 원이었습니다.

종료 날짜는 한 번 미뤄졌습니다. 6월 17일 첫 안내에서는 7월 31일까지 충전하고 8월 29일까지 쓰는 일정이었어요. 7월 30일 서울시·대광위 공동 보도자료에서 한 달 연장됐습니다. 대광위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줄인 말이에요.

날짜 바뀐 것
8월 31일 선불 30일권 마지막 충전일
9월 1일 기후동행패스 출시, 30일권 충전 중단
9월 29일 선불 30일권 마지막 이용일
9월 30일 후불 기후동행카드 마지막 할인 적용일
10월 1일 선·후불 30일권 운영 종료

그래서 “8월 말 종료”와 “9월 말 종료”라는 말이 둘 다 돌아다녀요. 8월 말은 처음 계획이고, 실제로 쓸 수 있었던 마지막 날은 9월 29일(선불)과 9월 30일(후불)입니다.

집에 남은 기후동행카드는 어떻게 하나

실물 카드를 산 값은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서울시 FAQ는 “기존에 구매하신 실물 기후동행카드의 구매 금액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어요. 카드사에 낸 연회비는 각 카드사에 물어봐야 합니다.

버리기 전에 확인할 것은 세 가지예요.

  • 선불 카드: 단기권을 충전해 쓸 수 있습니다. 서울을 며칠만 다니는 가족이나 손님에게 주기 좋아요.
  • 후불 기후동행카드: 10월 1일부터 할인만 사라지고 일반 교통카드로 쓸 수 있습니다. 쓸 수 있는 지역은 예전 기후동행카드 범위와 같아요.
  • 9월~10월 초 홍보부스에서 무료로 바꿔 준 기후동행패스 카드: 서울시는 9월 1일~10월 2일 지하철역 12곳에서 실물카드를 무상 교환해 줬어요(더팩트 보도). 이건 새 제도용 선불 카드라 아래 등록 절차를 마쳐야 환급을 받습니다.

35~39세나 제대군인이라 그동안 받던 할인이 끊긴 기간에 대해서는 보상이나 소급 환급 계획이 없다고 서울시가 답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를 쓰던 김포·고양·과천·성남·하남·남양주·구리 시민은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을 수 없어요. 혜택이 거주지 기준이라 서울시민만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이분들은 경기도의 모두의카드 특화 서비스인 ’더 경기패스’로 옮기라는 게 서울시 안내예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결국 ’기후동행패스’가 됐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라는 카드는 따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서울시는 6월 17일 내 손안에 서울에서 이 이름으로 출시를 예고했어요. 그런데 7월 30일 공동 발표에서 이름이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바뀌었고, 9월 1일 나왔습니다. 그래서 “플러스는 언제 나오냐”는 질문의 답은 “이미 기후동행패스로 나왔다”예요.

기후동행패스는 새 교통카드라기보다 정부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전용 혜택을 얹은 서비스입니다. 서울시는 모두의카드 지역 특화사업에 여덟 번째로 들어갔어요. 앞서 경기·인천·부산·세종·광주·경남·울산이 참여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민이 할 일은 생각보다 단순해요. 서울시 FAQ에 따르면 이미 모두의카드나 K-패스를 쓰던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자동으로 붙었습니다. 카드를 새로 받을 필요가 없어요.

기후동행패스에서 확인된 서울 특화 혜택

서울시 FAQ(11월 5일 확인)가 “현재” 혜택으로 든 것은 두 가지입니다.

  1. 청년 나이 기준 만 19~39세: 전국 기준은 만 19~34세예요. 서울시민 35~39세도 청년 환급률 30%와 청년 기준금액 5만 5천 원을 적용받습니다. 생년월일로 자동 판단해 따로 인증할 필요가 없어요.
  2. 서울식물원 할인

같은 FAQ에서 제대군인 청년 할인과 따릉이 연계 할인은 “관계 기관과 협의 중”, 서울달 탑승료 할인은 “미적용”이라고 적었습니다.

아직 빠진 혜택: 따릉이와 제대군인

기후동행카드 시절 따릉이는 월 3천 원만 더 내면 30일 이용권을 쓸 수 있었습니다. 헤럴드경제와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지금은 따릉이 이용권을 따로 사야 해요. 같은 30일 이용권(1회 2시간)이 7천 원이라 4천 원 더 듭니다.

제대군인 청년 할인도 아직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제대군인에게 청년 나이 기준을 늘려 줬어요. 서울시는 이 연장(만 42세까지)을 다시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10월 10일 더팩트 보도에서 “10월 중 집중적으로 협의해 11~12월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건 목표 시점일 뿐 확정된 날짜가 아니에요. 11월 5일 기준으로 적용을 알리는 서울시 발표는 찾지 못했습니다.

하나 더 있어요. 10월 4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신용·체크카드로 쓰는 후불 기후동행패스는 그때까지 나오지 않았고, 서울시는 관련 논의를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카드사와도 따로 논의해야 해 시간이 더 걸린다고 했어요. 11월 5일 기준 출시 발표는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이 말은 ’기후동행패스’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 이야기입니다. 서울시민이 이미 있는 모두의카드 기능 신용·체크카드를 등록하면 기후동행패스 혜택은 똑같이 붙어요.

모두의카드는 어떻게 돌려주나: 세 가지 방식 중 자동 선택

모두의카드는 한 달을 다 쓴 뒤, 세 방식으로 각각 계산해 환급이 가장 큰 쪽을 자동으로 줍니다. 미리 고를 필요도, 고를 수도 없어요. 국토교통부가 2025년 12월 도입을 발표할 때 밝힌 구조입니다.

  • 기본형(정률형): 쓴 돈의 일정 비율을 돌려줍니다. 원래 K-패스 방식이에요.
  • 일반형(정액형): 기준금액을 넘은 금액을 전부 돌려줍니다. 환승을 포함해 한 번 탈 때 3천 원 미만인 시내버스·지하철 같은 수단만 셉니다.
  • 플러스형(정액형): 기준금액이 더 높은 대신 광역버스처럼 한 번에 3천 원 이상 드는 이용까지 모두 셉니다.

수도권 기준 환급률과 기준금액은 아래와 같아요. 기준금액은 7월 30일 보도자료 표의 원래 값입니다.

유형 기본형 환급률 일반형 기준금액 플러스형 기준금액
일반 20% 6만 2천 원 10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65세 이상) 30% 5만 5천 원 9만 원
3자녀 이상 50% 4만 5천 원 8만 원
저소득층 53.3% 4만 5천 원 8만 원

지방은 기준금액이 더 낮아요. 예를 들어 일반 지방권의 일반 국민은 일반형 5만 5천 원, 플러스형 9만 5천 원입니다.

환급을 받으려면 한 달에 15번 이상 대중교통을 타야 해요. 가입 첫 달은 15번이 안 돼도 줍니다. 카드는 월중 아무 때나 등록할 수 있어요. 버스·지하철부터 신분당선, 광역버스, GTX, 한강버스까지 전국 대중교통이 대상입니다.

10월부터 ’반값’이 끝났다

4~9월에는 정액형 기준금액이 절반이었습니다. 2026년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수도권 일반 기준이 6만 2천 원에서 3만 원으로 내려갔어요. 국토교통부는 9월 28일 이 혜택을 9월 이용분까지만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같은 금액을 타도 10월 이용분부터 환급이 줄어요. 수도권 일반 성인이 시내 교통으로 한 달 8만 원을 썼다면 9월 이용분은 5만 원, 10월 이용분은 1만 8천 원입니다. 제가 기준금액만으로 계산한 값이에요.

국토교통부 집계로 추경 뒤 1인당 월평균 환급액은 2만 700원에서 4만 1300원으로 늘었습니다. 10월부터 환급이 줄었다고 느낀다면 이 영향이 큽니다.

12월까지 남은 혜택: 출퇴근 시차시간

출퇴근 혼잡 시간을 피해 타면 기본형 환급률에 30%포인트를 더 얹어 줍니다. 이 혜택은 12월까지 이어지고, 정부는 2027년 예산안에도 반영했다고 밝혔어요. 시차시간은 승차 기준으로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오후 4시~5시, 7시~8시입니다.

유형 평소 시차시간
일반 20% 50%
청년·2자녀·어르신 30% 60%
3자녀 이상 50% 80%
저소득층 53.3% 83.3%

출근 시간을 조금 당기거나 늦출 수 있다면 이 시간대가 지금 가장 큰 절약 수단이에요. 특히 한 달 이용금액이 기준금액에 못 미치는 사람에게 효과가 큽니다.

내 교통비는 얼마나 돌려받나: 계산 예시

서울 시내만 타는 일반 성인은 한 달 6만 2천 원 넘게 써도 실제 부담이 6만 2천 원에서 멈춥니다. 기후동행카드 30일권 가격과 같아요. 아래는 위 기준으로 제가 계산한 예시입니다. 서울시민·수도권 기준이고, 시차시간 추가 환급은 뺐어요. 월 15회 이상 탄다고 가정했습니다.

사례(한 달) 이용금액 환급(자동 적용) 실제 부담
일반, 시내 4만 원 8천 원(기본형) 3만 2천 원
일반, 시내 8만 원 1만 8천 원(일반형) 6만 2천 원
청년, 시내 8만 원 2만 5천 원(일반형) 5만 5천 원
일반, 시내 5만+광역 7만 12만 원 2만 4천 원(기본형) 9만 6천 원
일반, 시내 3만+광역 12만 15만 원 5만 원(플러스형) 10만 원

청년은 서울시민 만 19~39세 기준이고, 광역은 한 번에 3천 원 이상 드는 광역버스 이용을 뜻해요.

네 번째 사례가 눈여겨볼 부분이에요. 일반형은 한 번에 3천 원 이상인 광역버스 요금을 빼고 계산합니다. 그러면 시내 이용분 5만 원은 기준금액 6만 2천 원에 못 미쳐 환급이 0원이에요. 플러스형으로 보면 12만 원에서 10만 원을 뺀 2만 원입니다. 결국 20%를 돌려주는 기본형이 2만 4천 원으로 가장 커요.

실제 환급액은 K-패스 시스템이 계산합니다. 환승 요금이 어떻게 묶이는지, 시차시간에 몇 번 탔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환급금은 보통 다음 달에 들어옵니다. 지급일과 방식은 발급기관마다 다르다고 서울시 FAQ가 안내해요. 티머니는 이용한 다음 달 마지막 영업일에 지급해요. 모바일티머니는 T마일리지로, 실물 카드는 T마일리지나 계좌로 받습니다.

기후동행카드와 비교하면

비교 기후동행카드 30일권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내는 방식 6만 2천 원 먼저 충전, 무제한 탄 만큼 내고 다음 달 환급
적게 탄 달 6만 2천 원 그대로 월 15회 이상이면 쓴 돈의 20~53.3% 환급
이용 범위 서울 시내(일부 경기 구간 포함) 전국 대중교통
대상 거주지 상관없이 누구나 서울 특화 혜택은 서울시민만
따릉이 할인 월 3천 원 추가 아직 없음(협의 중)

적게 타는 달에도 돈을 돌려받고, 서울 밖 대중교통도 같이 셀 수 있다는 점은 나아졌어요. 반대로 매달 먼저 내야 하고, 거주지 제한이 생겼고, 따릉이 같은 부가 혜택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지금 할 일: 상황별 정리

서울에 사는 성인이라면 할 일은 모두의카드 하나를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 등록하는 것뿐입니다.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요.

  1. 서울시민, 신용·체크카드가 편한 사람: 카드사의 모두의카드(K-패스) 기능 카드를 발급받아 K-패스 앱·누리집에 등록합니다. 서울시민이면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자동으로 붙어요.
  2. 서울시민, 선불카드가 편한 사람: 서울교통공사 역 키오스크나 모바일티머니에서 선불 기후동행패스를 삽니다. 티머니 누리집에 카드번호와 환급계좌를 넣고, K-패스 앱·누리집에도 등록해야 해요. 역 키오스크 충전은 현금만 됩니다.
  3. 아이폰·애플워치 사용자: 모바일 모두의카드는 현재 모바일티머니만 지원합니다.
  4. 청소년: 서울시 FAQ에 따르면 청소년은 모두의카드에 가입할 수 없어요. 대신 티머니 누리집에서 청소년 인증을 하면 단기권 7일권을 2만 원 대신 1만 3천 원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5. 경기 7개 시 시민: 더 경기패스로 옮겨야 합니다.
  6. 환급받을 계좌가 없거나 모두의카드를 쓰기 어려운 사람: 서울시 FAQ는 단기권을 쓰라고 안내해요. 티머니 선불형은 환급을 T마일리지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7. 외국인: 외국인등록번호가 있고 본인인증이 되면 모두의카드에 가입할 수 있어요.

모두의카드 이용 방법은 K-패스 고객센터(031-427-4415)가, 선불카드는 티머니 고객센터(1644-0088)가 안내합니다.

연말정산: 대중교통 공제는 바뀔 수 있다

교통비 환급과 별개로 대중교통 사용액은 연말정산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대상이에요. 정책브리핑 해설에 따르면 현재 대중교통 사용분은 40% 공제율을 적용받습니다. 일반 신용카드는 15%, 체크카드·현금영수증은 30%예요.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은 이 대중교통 추가공제를 없애고 기본공제로 합치는 내용입니다. 대신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을 늘리겠다고 했어요. MTN 보도(8월 3일) 등 언론은 2027년 1월 1일 이후 과세기간부터 적용된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정부 원문의 적용 시기와 국회 처리 결과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어요. 확정되면 따로 정리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기후동행카드를 다시 충전해서 쓸 수는 없나요? 30일권은 안 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정기권 방식이라 모두의카드와 시스템이 호환되지 않는다고 서울시가 설명했어요. 단기권은 지금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Q. 기후동행패스 카드를 꼭 새로 받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이미 모두의카드나 K-패스를 쓰는 서울시민은 그대로 쓰면 돼요. 새로 시작한다면 카드사 카드든 선불 기후동행패스든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Q. 한강버스도 6만 2천 원 안에 들어가나요? 아니요. 서울시 FAQ에 따르면 한강버스는 광역 교통수단으로 분류돼 한 번에 3천 원이에요. 자주 타면 플러스형(수도권 일반 10만 원)으로 계산됩니다.

Q. GTX-A나 신분당선 서울 구간도 6만 2천 원에 탈 수 있게 된다던데요? 서울시 FAQ는 관계 기관 협의와 별도 정산 시스템 개발이 필요하다고 답했어요. 시행일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Q. 기후동행카드 3만 원 페이백은 어떻게 되나요? 서울시 FAQ에 따르면 기후동행카드의 고유가 대책 3만 원 페이백은 6월 30일 충전분까지 적용됐어요. 모두의카드 월별 환급과는 다른 제도입니다. 신청과 지급 일정은 서울시 교통 누리집 기후동행카드 메뉴의 페이백 FAQ에서 확인하세요.

이 연재에서 이어서 확인할 것

이 글은 ‘기후동행카드 종료 이후, 교통비 줄이는 법’ 연재의 첫 글입니다. 앞으로 아래 주제를 하나씩 1차 자료로 확인합니다.

  • 모두의카드 일반형과 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 비교
  • 기후동행카드 종료 경위와 기존 이용자 전환·환불 정리
  • 청년·어르신·다자녀 교통비 할인, 대상별로 받을 수 있는 것
  • 경기·인천에서 서울 출퇴근, 광역버스·GTX 교통비 계산 예시
  • 기후동행패스에서 빠진 혜택, 따릉이·제대군인 할인 적용 여부

출처

이 글에 대하여

hugowellbeing은 여행, 음식, 금융, 생활 정보와 화제의 이슈를 정리하는 개인 블로그입니다. 이 글의 날짜와 금액은 서울시 보도자료·FAQ와 국토교통부 발표에서 옮겼고, 2026년 11월 5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계산 예시는 공개된 기준으로 제가 계산한 값이며, 실제 환급액은 K-패스 시스템 산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제도는 자주 바뀌니 신청 전에 K-패스 누리집과 서울시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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