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vmi1 무브미 (Muvmi) 전기 툭툭 타기 - 태국여행 필수 앱 태국여행 영상을 보면 '툭툭'이라는 교통수단이 빠지지 않고 나옵니다. 오토바이를 개조한 세 바퀴 택시라고 할 수 있는데 방콕의 골목골목 못 가는 곳이 없습니다. 하지만 금액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타기 전에 흥정을 해야 하며 바가지 쓸까 봐 걱정되는 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 무브미를 이용하면 그런 걱정 없이 전기로 가는 툭툭을 탈 수 있습니다. 툭툭 (Tuk Tuk) 방콕여행을 세 번 정도 했는데 툭툭을 타본 적이 없었습니다. 흥정을 잘하는 성격도 아니고 바가지 쓰는 걸 무지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툭툭을 타고 신나게 달리는 젊은 외국인 친구들을 보면 한 번 경험해보고 싶긴 합니다. 멀지도 않은데 얼마를 달라더라. 바가지를 썼다. 등등의 안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무엇보다 값을 흥정하는 재주가 없.. 2023. 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