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그림스키르캬1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 레이캬비크 편 지난 시간에 이어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이야기 2편을 소개하겠습니다. 링로드 일주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레이캬비크의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요약해봤습니다. 레이캬비크 - 아이슬란드 여행의 시작과 끝 아이슬란드의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 도착하면 보통 차량으로 40여분 거리에 있는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레이캬비크를 거점으로 골든 서클 (싱벨리르, 굴포스, 게이시르) 관광이나 요쿨살론도 당일로 다녀오는 짧은 여행도 가능합니다. 제가 했던 링로드 일주는 레이캬비크에서 시계 방향 또는 반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돌아서 다시 레이캬비크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공항에서 레이캬비크에 가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약간의 돈은 미리 환전하는게 편합니다.. 2022. 3. 24. 이전 1 다음